I hope you are all well.
Please allow me to extend my sincere congratulations to all team members associated with Onju on 10th birthday. Thank you to team Onju and indeed to all of team Korea for your continued hard work and commitment to our local customers. Our position in market speaks for itself, and your efforts are both recognised and deeply appreciated by myself and the AEM leadership team. The future continues to be bright for our Korea business.
Here’s to the next 10 years!

국내 유일무이 특별법 온라인 주석서 서비스인 로앤비의 온주가 어느새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14권으로 미약하게 시작하였으나 이제는 76권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간 각 분야의 최고 법률 전문가인 편집위원분들 및 직원분들의 노고와 성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자리를 빌어 온주를 사랑해 주신 고객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온주가 대한민국 법조계 안에서 더욱 발전하고 사랑받을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설레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깁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난 10년간 온주를 애용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의 10년도 온주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법조계와 법학계의 실력가들께서 새로운 법률에 대한 온주 집필에 참여하여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It is wonderful to be able to be able celebrate Onju’s 10th anniversary.
We greatly appreciate the work of the talented writing team and commitment of staff in making Onju such an essential and highly regarded solution.
I would also like to extend my sincere thanks to our customers for their ongoing support.
Best wishes to the Onju community for an exciting future ahead.

주석서의 새로운 전범을 제시해준 온주의 출범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0년간 온주 주석서는 우리 법률가들의 연구조사에 필수적인 동반자로 자리잡았습니다.
인쇄술이 가져온 서적의 보급이 과학과 문화의 발전을 촉진하여 마침내 근대의 문이 열린 것처럼 첨단정보통신기술과 법률정보의 결합물인 온주 주석서의 확산은 이론과 실무의 수준을 높임으로써 우리 법률 문화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믿습니다.

온주 출범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오랜시간 법률서비스 시장이 성장하지 못했으나 지난 10년간 로스쿨제도의 도입과 함께 법률서비스 및 인접 서비스시장이 동시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으며 그 한가운데에 온주가 서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온주가 법령, 판례, 학설과 실무의 사례들을 최대한 신속하게 반영하여 독자들에게 가장 빨리 가장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늘 변화하는 온라인 서비스시장의 특성에 맞게 새로운 서비스 시장도 선도적으로 잘 개척하여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온주의 10년 동안, 옥동자가 무럭무럭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 걸어보는 것, 처음 만져 보는 것, 처음 소리 내 보는 것 — 이처럼 어린아이 마음으로 시작하였지요.
처음은 힘겹고, 쓰러지기 쉽고,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온주는 한 걸음씩 자라나서 이제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온주 10살을 축하합니다!
더 힘차게 전진하기를 기원합니다!

온주 출범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온주는 지난 10년간 온라인을 통하여 보다 폭 넓고 보다 쉽고 빠르며 보다 정확하게 법률정보와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획기적인 주석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 법률문화 발전에 커다란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로앤비 관계자분들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향후 온주가 더 크게 성장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온주 출범 10주년을 구독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구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주석서가 새로 게재되는 것을 보면서, 항상 Thomson Reuters와 집필위원들 및 편집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온주를 사용하여 큰 도움을 받았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온주가 우리나라 법률 문화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는 자부심을 느낌과 동시에, 앞으로 온주가 더욱더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온주 집필위원 중 한 사람으로서 온주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온주는 그동안 인쇄한 서적으로만 발간해 온 주요 법률 주석서를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발간함으로써 독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고, 수시로 업데이트가 가능해짐으로써 최신 판례와 전문지식을 독자들에게 제공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온주 집필에 참여한 것이 개인적으로 큰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온주가 더욱 개선되어 한국 법률분야의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데에 많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